티스토리

사랑나눔

검색하기

블로그 홈

사랑나눔

hoe4100.tistory.com/m

cham김영철 님의 블로그입니다.

구독자: 0

방명록 방문하기

주요 글 목록

수국축제 사진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3. 6. 22.
상효원 수국축제 (2023.06.18) 아침미사를 다녀왔다. 점심후 느지막하니 병석이네까지 함께 수국을 보러 상효원엘 들렸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3. 6. 22.
가족여행 3일차 아침부터 내린 비가 그치질 않는다. 절물휴양림을 꼭 보여드려야하는데 여의치 않아 숙소에서 느긋하게 있다 오찬장으로 향했다. 여유가 많아 용두암에서 부터 해수욕장까지 해안도로를 드라이브했다 시더스 초밥에서 점심을 하고 상경팀 일행을 공항에 모셔다 드린후 렌터카를 반납하고 돌아와 오후에 도착할 은경네를 기다리는 동안 작은 집 내외와 삼성혈을 방문했다. 저녁은 병주 병석이가 강추하는 곱창요리 제주 맛집 삼남매에서 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3. 6. 1.
가족여행 2일차 섭지코지와 제주 민속촌 그리고 4.3 기념공원을 찾았다. 섭지코지는 드라마 올인으로 유명한 관광지가 된 곳이고 민속촌은 제주도가 관광객 유치를 위해 많은 투자를 한곳이다. 4.3 기념공원은 제주도를 평화의 섬으로 만들기 위한 역작으로 규모면에서부터 신경을 쓴 곳이다. 커뮤니케이션이 잘못되어 어르신들이 관람을 못해 아쉬움이 남는다. 저녁은 오겹살과 닭갈비를 전문으로 하는 왕생가든에서 병석이네가 합류하여 함께 하였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3. 6. 1.
가족여행 1일차 코로나가 극성하고선 당일 모임도 어려웠던 가족모임이 근 2여년 만에 대이동을 단행 2박3일간 제주여행을 실행했다. 작년 한 해 집안내 코어이시던 분들의 하늘여행으로 애석한 분위기의 연속을 우려했는데 모두의 마음이 뜻을 기리는데 부족함이 없고 큰형수님께서 키를 잘 잡아 주셔서 시작부터 화기애애한 모습 참 좋았다. 제주 도착하여 렌트카를 찾아 늘봄식당에서 굴해장국으로 아침을 하고 제주 고모가 합류해 황사평성지 봉안당을 찾아 병주엄마 봉안실 참배하고 병주네 집에 들렸다. 에코렌드를 관광후 숙소에 여장을 풀고 한팀은 장보기 한 팀은 바다낚시 체험을 했다. 그리고 이른 저녁으로 바베큐 파티를 했다. 긴 여정임에도 컨디션 조정하시며 잘 적응하시는 형수님들께 감사할 뿐이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3. 6. 1.
다혜공연 보러 가야지 아라동 주민 잔치가 열리는 날 나나 어린이 집에서 찬조 출연이 있단다. 두 집 식구들이 모두 다헬 응원하러 나섰다. 공감수 3 댓글수 0 2022. 9. 26.
한라수목원 관람 6(야시장) 공감수 0 댓글수 0 2022. 9. 26.
한라수목원 관람 5 공감수 0 댓글수 0 2022. 9. 26.
한라수목원 관람 4 공감수 0 댓글수 0 2022. 9. 26.
한라수목원 관람 3 공감수 0 댓글수 0 2022. 9. 26.
한라수목원 관람2 공감수 0 댓글수 0 2022. 9. 26.
한라수목원 관람 1 한라수목원에서 다양한 체험꺼릴 편성하는 모양이다. 병주네가 다헬 데리고 모든 코스를 밝고 저녁 야시장 체험까지 한 사진이다. 공감수 2 댓글수 0 2022. 9. 26.
작은 집 제주 3일차 강행군이다. 은주가 오늘 일정을 보고 동행을 포기했단다. 일명 고사리채취. 무리하다, 비도 올것 같다. 짧은 시간에 무슨 고사리냐 걱정들이 많았지만 불구하고 서둘러 나왔다. 파리바켓트에서 사보르 세개와 커피를 사서 무작정 516도로를 탓다. 백문이 불여일견 도로변 목장입구에서 40분 이승악 오름 입구에서 40여분 경쟁하듯 고사릴 땄다. 그리고 병주네와 에코월드에서 만나 구경하고 봉개동 일품두부집에서 점심을 했다. 집에 돌아와 다섯시 반까지 골아 떨어졌다 18시에 일어나 황사평성지에 가서 율리를 보고 공항으로 갔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2. 4. 24.
작은집 제주 2일차 오전 우도 가려고 서둘렀다. 계획은 슬그머니 나가려 했는데 정선이가 아침을 준비해 줘 먹고 나갔다. 2인승 전기스쿠터를 두 대 빌리려 했는데 너무 좁아서 5인승 전기차 쏠을 빌려 다녔다. 점심은 섬소나이에서 하려 했는데 줄이 늘여서 있어 옆집 스시집에서 요길했다. 점심후 우돌 빠져나와 다랑쉬 오름을 올랐다. 몇 해전 너무 가파라 율리가 오르다 포기했던 오름이였다. 그리고 집에 오기전 민경이네 들려 우럭 튀김으로 저녁을 때웠는데 집에 들어오니 회와 조개찜이 기다리고 있었다. 아이쿠 저녁 괜히 먹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2. 4. 24.
작은 집 제주 1일차 작은 집 내외가 휴가를 내 제줄 함께 다녀왔다. 율리를 가장 이해하던 두 사람과 사흘 내내 많은 공감을 형성하였다. 21일 04:00 서현동 작은 집에서 출발하여 6:20 김포비행장 이륙 23일 저녁 21:00 제주공항 이륙 24:00 서현동 집 도착으로 사흘간의 여정이 마무리됐다. 첫 날 제주 도착해서 렌터카를 받아 늘봄에서 굴해장국으로 요기를 하고 제스코 마트에 들려 세 집에 간단한 과일 선물사들고 먼저 제주 고모를 픽업하고 다혜네를 들려 병주네로 갔다. 우린 여장을 풀고 고모는 처음 방문이라 집구경을 조금하시고 황사평성지로 가서 와 있던 다혜네를 멀리서 확인하고 율리에게 인사를 했다. 점심은 아라동 본가에서 고모를 위해 우삼겹정식으로 때우고 정선이가 고모를 모셔다 드리고 우리를 사려니입구까지 태워줘.. 공감수 0 댓글수 0 2022. 4. 24.
봉안당 사진선택 봉안당에 올릴 사진을 선택하는 작업에 온 식구가 참여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2. 4. 24.
아이들이 할머니 찾아 갔어요 공감수 0 댓글수 0 2022. 4. 24.
율리를 찾다 다음 날 제주 누님을 뵈었다. 마지막 통화내용이 김씨 집안에 시집와서 행복했다는 말에 누님이 한없이 울었단다. 내친김에 손주들과 율리를 찾았다. 그리고 25일 올라와 26일 작은 집 내외 수경이 내외 정선이가 유품을 정리했다. 어머님 쓰시던 모든것 챙기겠다는 정선이 형님꺼 보며 기억하겠는 제수씨 작은 엄마 채취를 느끼겠다는 수경이 모두가 고맙고 감사하다. 그리고 꽃동네 보내려고 꾸리다 보니 다섯 상자가 됐다. 장농에는 상표도 그대로인 것들이 차곡히 노여 있어 분류되기를 기다리고 있었고 냉장고 딤채는 벌써 언제인지 모르게 깨끗이 정리가 되어 있었다. 손주들이 비행기를 보며 우리 할머니 어디계세요 큰소리로 물어보는데 . . . 공감수 0 댓글수 0 2022. 3. 27.
율리의 여행 집에서 하루 밤을 묵고 23일 삼우미사를 본당에서 드리고 아이들 곁으로 모셨다. 집에서 10분 이내에 있는 제주 황사평성지 봉안당이다. 성지에 도착하니 김기량성당 주임신부님께서 기다리고 계셨다. 곧바로 봉안예절을 하고 식구들과 성지를 둘러 보고 집으로 가는 길 지는 해가 율리 같았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2. 3. 27.
출관예절과 가족들과 석별 기록을 남기는 것 쉬운 일은 아니나 모아 놓고 보니 새롭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2. 3. 27.
율리 하늘 길(장례미사) 코로나 정국에 모든 일들이 알게 모르게 제약이 따랐다. 장례식장에서의 모든 종교행사는 금지되었는데 다행이 20인 미만은 잠정 허용하되 성가는 자제해 줄것을 부탁했다. 장례절차는 욕심내지 않고 물흐르듯 하겠다 어르신들께 미리 말씀드린바 있어 차분히 신부님을 기다렸는데 고해성사를 보겠다는 식구들이 많아 입관예절 시간을 단축하고 장례미사 시작을 조금 늦추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2. 3. 27.
율리의 하늘 길(입관예절) 왼쪽 눈에 한 방울의 눈물은 무엇을 생각하며 흘렸을까 병주 병석이 와 엄마를 보고난 다음 함께 있을 수 없다하여 집으로 가게 하고 장례절차에 들어 갔다. 장례식장은 사망진단서가 나와야 예약이 가능하나 우선 아주대학교와 연화장에 확인하니 아주대는 여유공간 없다하고 연화장은 12시와 저녁 6시에 공실이 나온다 해서 12시 타임을 예약하자고 했더니 지금 밀려 있으므로 사망진단서 도착 순서로 정하겠다고 한다. 다행히 호스피스병동 선생님이 당직이셔서 빠르게 진단서를 사진찍어 보낼수 있었다. 문제는 안치실도 역시 여유가 없어 10시에나 옮길수 있다는 것이다. 병원에서는 그 때까지는 안된다며 다른 곳도 알아 보라며 재촉하였다. 이 모든 것들의 원인은 코로나가 제공한 것들이란다. 연화장에 사정을 얘기하니 8시에 가능하.. 공감수 0 댓글수 0 2022. 3. 27.
율리 호스피스병동 입원 미안한데 모두를 위해서 호스피스병동에 가줄 수 있어? 3월 7일 월요일 아침 그렇게 물었다. 온라인 진료예약 3월 8일 10시30분 병주가 엄말 부축하고 있는데 작은 엄마가 휠체어를 빌려와 타고 다녔다. 김세홍교수 진료후 혈액 X-레이 검사후 병원서 코로나 검사를 받고 나는 서둘러 장안보건소에 가서 코로나 PCR검사를 받았다. 9일 PCR 검사결과를 기다리는데 빨리 가자고 재촉을 했다. 병주와 12시경 입원을 마치고 호스피스 병동에서의 생활이 시작되었다. 입원 첫 날 집에서 복용한 약보다는 주사를 통한 완화가 효과가 있는듯 편안하였다. 어제한 혈액검사의 수치가 매우 안좋게 나왔다. 수액에 메스꺼움 줄이는 주사와 칼슘성분이 높아 다운시키는 주사를 17시30분에 맞기 사작하였다. 저녁 큰언니와 통화에서 나 .. 공감수 0 댓글수 0 2022. 3. 27.
2021년 세계화장실의 날 공감수 0 댓글수 0 2022. 1. 31.
민속박물관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11. 7.
힐로윈 데이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11. 7.
번개모임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11. 7.
가을 나들이(창룡문방화수류정)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11. 7.
다혜네 가족사진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11. 7.
2021년 2월 동네놀이터 일찍 퇴근한 날 날씨가 좋아 아파트 놀이터에서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2. 23.

문의안내

티스토리
로그인
고객센터

티스토리는 카카오에서 사랑을 담아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