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연휴기간 나들이(이호테우해변, 한라생태숲, 애월산책로) 연휴 마지막 날 지난 겨울 다녀왔던 한라생태숲이 여름엔 어떨지 궁금해서 찾아나서 내친김에 애월산책로와 이호테우해변엘 들렸다. 한라생태숲 전망대에서 바라본 한라산 정상 바닷가 해변에 만들어놓은 애월산책로 이호테우해변 옆 공터에서 바라본 한라산 나의 이야기 2014.09.11
오붓한 가족나드리(용머리해안) 차례를 지내지 않은 명절을 제주에서 맞이하다 보니 뭔가 허전해도 너무 허전한 느낌이다. 이른 아침 서울 큰집에서 차례를 마치고 스카이프로 연결이되 명절인사를 나눈후 간단히 아침을 먹고 큰이모님이 추천해 주신 용머리해안을 찾았다. 그리고 시간이 조금 있어 중문단지 롯데호텔.. 나의 이야기 2014.09.08
가족여행 4일차(영실, 어리목, 이호테우해변) ) 예보엔 종일 비가 온다했으나 나흘중 제일 좋은 날씨다 다들 복받은 이들이라 즐거워한다. 영실 등산로 입구까지 차로 올라갔다. 나의 이야기 2014.09.05
가족여행 사흘차(주상절리대) 외돌개에서 주상절리대로 이동하는 중 바람이 일기 시작하더니 주상절리대 도착하니 빗방울이 떨어진다. 다행이 관광객이 적어 쉽게 볼 수 있었다. 신라호텔 정원을 돌고서 나의 이야기 2014.09.05
가족여행 3일차(외돌개) 사흘차 두 번째 들린곳이 외돌개다. 모두가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그동안 들인 공들이 큰 결과다. 보수가 필요한 곳 -은주 석류를 끝으로 외돌개를 떠나다 나의 이야기 2014.09.05
가족여행 이일차(성산일출봉) 내보이지 않게 마무리된 듯 아주 이쁘게 성장한 은주가 사진도 잘 찍고 기쁨조 역할도 조미료 처럼 잘해서 여기 저기 어느곳에서나 분위가 좋았다. 나의 이야기 2014.09.04
가족여행 일이일차(섭지코지) 10년만에 귀국한 막내네 식구 그리고 필기형님과 3박4일을 제주에서 함께했다. 강산도 변한다는 그 세월을 건너 뛴 만남이라 그저 좋기만할 뿐이다. 아픔도 모르는듯 전일정을 안배하고 참여한 율리에게 감사하고 그저 열심히 형님 건강만 챙기라는 제수씨가 고맙다. 나의 이야기 2014.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