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바보로 거의 완숙되가는 과정에서
눈에 확 들어오는 초가을 풍경이 있디.
멘토님들의 삶의 훈수이니 마음에 새기며 옮겨놓는다.
성당노인대학 어르신들을 모시고 다녀온적 있는 율리가
눈에 익은 곳이어서 더욱 반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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