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김명환 제주혈액원장 정년 공로휴가 시작에 즈음하여
옛 동료들의 축하방문이 있어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오늘은 결혼 25주년을 기념하여 제주를 찾은
소글라라 자매 내외분과 함께 어제와 같은 장소에서 저녁을 함께했다.
단골, 좋은 집을 찾으려면 아무래도 여기 저기 많이 다녀봐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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