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북경여행 4일차
cham김영철
2015. 9. 14. 18:02
제일 어려운 코스라고 다들 얘기를 해 율리가 겁을 먹고 출발했다.
천안문 광장, 하루 8만명만 입장시킨다는 자금성 코스다 .
워밍업으로 전문대가를 돌며 몸을 푼뒤
천안문을 향해서 돌격을 했는데 평소와 비교하면 거의 뛰다싶이 움직였다.
지하도를 세 개를 지나니 조금 가까이 천안문이 보인다.
뱀이 또아리 틀은 것처럼 몇 굽이가 돌려있는 줄이 있는데 끝이 안보인다.
모주석 기념관을 보고자 열망하는 인민들이다.